[뉴스세상 천안 이지웅 기자]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이달 한달동안 ‘도서관 속 예술이야기’를 주제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 도서를 전시 및 목록을 제공하고, ‘다 고쳐 박사의 비밀’, ‘할아버지 할아버지’ 2개의 원화 아트프린트를 24일까지 2층 전시 공간에 전시한다.

테마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22일 ‘화가와 함께하는 1일 예술가 체험 (Ⅰ·Ⅱ)’, 인형극 ‘해와 달이 된 오누이’를 운영한다.

29일에는 마술과 함께하는 신기한 미술관 스토리텔링 공연 ‘책 읽어주는 미술관’을 운영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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