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세상 서천 류 신 기자] 서천군 판교면이 지난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가구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 ‘명패 달아드리기’사업을 추진했다.

김영완 면장은 “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분들께 조금이나마 감사함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희생과 노고가 잊혀지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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