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전=뉴스세상] 이지웅, 윤석근기자 = 대전 행복배달후원회가 지난달 29일 초록우산 등 지역사회단체에 ‘사랑의 물품'을 기증했다물품 기증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대전광역시 가정위탁지원센터, 초록우산, 사회복지원, 지체장애인 등 총 6개 기관 산하 20개 단체에 지원했다.이날 기증한 물품은 마스크 1만개, 핫팩 2만개, 기저귀 400여개, 물티슈 2000개, 아동용 풋살화 300여 개를 지역사회단체를 통해 장애인, 아동, 복지시설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.물품을 기증받은 박찬용 장애인정책 특별보좌관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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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근 기자
2024.04.01 12:37